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8일 오전 7시 37분(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캐반 비지오(우익수) 랜달 그리칙(중견수) 라우디 텔레즈(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조너던 비야(2루수) 트래비스 쇼(3루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유격수) 대니 잰슨(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 게레로 주니어는 지명타자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
포수는 이번에도 잰슨이 맡는다. 지금까지 치른
한편, 갈비뼈 통증으로 전날 경기에 나오지 못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이날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론토 구단은 아직 그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지 않은 상태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