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지롱댕 보르도 황의조(28)가 최전방 원톱 활약에도 박한 평점을 받았다.
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 올랭피크 리옹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74분을 소화했다.
보르도는 리옹과 0-0으로 비겼다. 1승2무 승점 3점 2위를 유지했다. 리옹은 1승1무 승점 4점 3위다.
↑ 황의조가 평점 6점에 그쳤다. 사진=AFPBBNews=News1 |
하지만 이날 가벼운 몸놀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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