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10월 30일 2020시즌 최종전을 맞아 ‘홈 피날레’행사를 진행한다.
한화이글스는 이날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와 경기에서 신인선수 합동 시구 및 경기 후 언택트 팬 미팅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는 2021 한화이글스 신인선수들이 관중에게 첫 인사를 한 뒤 합동 시구를 한다. 이 때 시포는 이날 경기 주전 선수들이 맡는다.
시구 직후에는 시포를 마친 주전 선수들이 신인 선수들의 입단을 축하하는 착모식이 열린다.
경기 후에는 선수단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