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각각 1골 1도움을 기록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4경기 연속 무승의 사슬을 끊어냈다.
케인과 손흥민이 만든 승리나 다름없었다. 케인과 손흥민은 나란히 1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 손흥민이 평점 8.8을 받았다. 케인과 최고 평점이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
경기 종료 후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반면 경기 막판 퇴장을 당한 도허티는 5.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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