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부천)=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와 하나원큐의 경기가 벌어졌다.
안덕수 KB 감독이 심판진의 판정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안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여러차례 심판 판정의 강한 어필을 했다.
4승 17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나원큐는 KB를 홈으로 불러들여 8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1위 KB스타즈는 하나원큐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