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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레이너에 코어 운동 수트까지' 홈트레이닝 진화는 현재진행형

전남주 기자l기사입력 2021-06-09 19:31 l 최종수정 2021-06-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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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이후 '홈트레이닝족'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장비들이 AI 결합되면서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운동할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홈트레이닝의 진화를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안녕하세요. 김주하 AI 앵커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마니아인 김윤환 씨는 요즘 혼자서 스크린을 보며 운동합니다.

전기선이 연결된 수트를 입었을 뿐 특별한 장비도 없이 모니터가 제시하는 단순 동작만 따라하는 거죠.

그런데 움직임을 멈춘 후에도 가슴과 엉덩이 근육은 격한 운동을 할 때처럼 꿈틀댑니다.

수트에서 중주파의 전기를 몸에 흘려 속근육까지 자극하는 겁니다.

그 덕에 집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헬쓰장에서 1시간 이상 땀흘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체성분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동작을 알려주니 개인 트레이너도 필요 없습니다.

▶ 인터뷰 : 김진길 / 엠투웬티 대표
- "근육을 증가시키는 건 중량을 드는 운동밖에 없어요. 아니면 외부에서 많이 뛰어야 하거나 그러면 관절이 손상되는데요. 관절을 보호하면서 근육운동을 하는 하나의 대안이 되는 거고요."

집에서 AI 코치와 쌍방향 운동도 가능해졌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자기 몸의 좌우 균형을 측정하면 AI 코치가 알맞은 운동을 제시하는 겁니다.

AI 코치가 벽걸이 TV 속으로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카메라 센서를 통해 AI 트레이너가 동작마다 개수를 세고, 동작의 정확성도 체크해 주죠.

날로 진화하는 AI 기술력 덕분에 홈트레이닝족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였습니다.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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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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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년 3월 입사
    - 현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출입
    - 서울시청 고용노동부 등 출입
  • MBN 전남주 기자입니다. 오늘도 진실을 보고 듣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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