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3타 차 뒤집은 이소미,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우승…시즌 2승

기사입력 2021-08-15 19:31 l 최종수정 2021-08-15 20: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이소미가 마지막 역전극을 쓰며 새로운 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대회 첫날부터 속출한 이변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파5 14번 홀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이소미가 5m 이글 퍼트를 성공하고 환하게 웃습니다.

선두와 3타 차 공동 10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이소미는 이 이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뒤따른 두 홀 연속 버디까지 기록하며 승기를 잡은 이소미는 결국 3라운드 8언더파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상반기 첫 대회와 하반기 첫 대회에서 각각 우승하며 박민지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다승선수가 됐습니다.

▶ 인터뷰 : 이소미 / SBI저축은행
- "이글을 하고 나서도 '내가 왜 이렇게 잘하지' 이런 생각보단…'그래, 나 너무 잘하고 있고 내가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집중하자'…."

칩샷을 홀컵에 넣은 임희정과 버디 8개를 잡은 김새로미가 마지막까지 추격했지만 두 타 차를 좁히지 못하고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회 3연패와 시즌 7승에 도전한 박민지가 1라운드 악몽 같은 실수로 결국 컷 탈락한 가운데 8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에 나서기도 했던 마지막 라운드.

▶ 스탠딩 : 조일호 / 기자
-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를 선보인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은 결국 새로운 8월의 여왕을 탄생시키며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MBN뉴스 조일호입니다."

[jo1ho@mbn.co.kr]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영상편집 : 이재형]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서해 피격' 서훈 영장실질심사 시작…취재진에 묵묵부답
  • 내년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기…달라지는 점은?
  • '국조 특위' 만난 유가족…"철저한 진상규명 해 달라" 호소
  • 인도에서 생방송 중이던 한국 女스트리머, '성추행 당하고 납치 당할 뻔'
  • 전장연, 오늘 '기습시위' 돌입…4호선은 아수라장
  • "김장 쓰레기 싱크대에 버려 저층세대로 역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