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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이젠 삼성화재맨…친정 한국전력 울렸다 [V리그]

기사입력 2021-11-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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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러셀이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친정 한국전력을 울렸다.
삼성화재는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2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14 25-16)으로 눌렀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최근 2경기 연속 2-3 패배의 아쉬움을 씻었다. 아울러 지난 10월 19일 1라운드 맞대결에서 한국전력에 0-3으로 당한 패배로 37일 만에 설욕했다.
삼성화재 러셀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 삼성화재 러셀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5승 5패 승점 15가 된 삼성화재는 순위를 6위에서 5위로 끌어올렸다. 4위 대한항공(승점 15)와도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선두인 OK금융그룹(승점 18)과는 승점 3점 차밖에 나지 않는다.
반면 6승 4패 승점 18을 기록한 한국전력은 이날 패배에도 2위 자리를 계속 지켰다.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활약했던 삼성화재 외국인선수 러셀은 친정팀을 상대로 25득점에 54.83%나 되는 높은 공격 성공률을 보였다. 특히 올 시즌 개인 최다인 서브 에이스 7개(종전 6개)를 성공시켰다.
황경민도 리베로 백광현과 함께 리시브를 책임지면서 9점을 책임졌다. 센터 안우재는 블로킹 4개 포함 7점을 보탰다.
반면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다우디가 13득점에 공격 성공률 34.37%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토종 에이스 서재덕 역시 6득점에 머물렀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KGC인삼공사가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3 25-16 25-15)으로 눌렀다.
8승 2패로 승점 24를 기록한 KGC인삼공사는 선두 현대건설(10전 전승 승점 29)과 격차를 좁혔다. 반면 페퍼저축은행(1승 9패 승점 5)은 4연패를 당해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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