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와 최흥철은 오늘(14일) 오전 2시 45분 캐나다 휘슬러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스키점프 노멀힐 결선 1라운드에서 전체 51명 가운데 40위와 48위를 기록해 결선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이 두 선수와 전날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던 최용직은 오는 20일 라지힐 개인 예선에 참가합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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