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아사다는 최근 전성기 기량을 다시 되찾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아사다는 자신의 주특기인 트리플 악셀
프에 대해 "매일 연습을 통해 성공률을 높여왔다"며 이번 대회에서의 목표는 금메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사다는 또 모레(24일) 있을 쇼트프로그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고난도 기술에 승부를 걸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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