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영국 런던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28일 다시 모입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5일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 나설 23명 안팎을
오는 27일 K-리그 개막전에 참가한 국내파 중 수도권 구단의 선수는 당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입촌합니다.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나이지리아를 대비한 모의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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