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진행한 '네티즌이 뽑는 국민감동 금메달' 이벤트에서 이규혁 선수는 '뜨거운 열정상'을, 곽민정 선수는 '내일은 금메달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비록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4전 5기에 도전한 이규혁 선수, 그리고 차세대 피겨 요정으로 최선을 다한 곽민정 선수 모두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해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진일 / i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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