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산악인으로는 처음으로 히말라야 8천M 14좌 완등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이 오는 4월 말부터 14좌 완등의 마지막 목표인 안나푸르나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오 대장은 안나푸르나 원정대 발대식에서 4월25일 전
7명으로 꾸려진 원정대는 오는 8일 네팔로 출국하며 안나푸르나에 오르면 오 대장은 세계 여성산악인 최초로 8천M 14개 봉우리를 모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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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산악인으로는 처음으로 히말라야 8천M 14좌 완등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이 오는 4월 말부터 14좌 완등의 마지막 목표인 안나푸르나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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