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은 PGA 투어 혼다클래식에서 합계 8언더파로 카밀로 비예가스(-13)에 5타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올 시즌들어 가장 좋은 성적으로, 앤서니 김은 2008년 2승을 올린 뒤 지난해에는 우승 없이 보낸 바 있습니다.
위창수도 합계 3언더파로 8위에 올라, 올 시즌 처음으로 톱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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