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예 이정민과 장하나가 삼화저축은행과 3년 기간의 후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정민은지난달 아시아여자골프투어(LAGT) 개막전인 태국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고, 장하나
이로써 삼화저축은행은 기존의 강경남, 김대섭에 이어 여자골퍼까지 영입하면서 총 12명의 선수를 이끌게 됐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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