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 선수가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상욱 선수는 이븐파를 쳐내 3라운드 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어니 엘스와 4타차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 선수는 전날까지 공동 8위로 상위권 진입을 노렸지만, 1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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