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올림픽 피겨 은메달리스트인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이 기네스북에 오릅니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아사다가 밴쿠버올림픽에서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 차례나 트리플 악셀에 성공해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다가 기네숙북에 이름을 올리면 일본 피겨 선수로는 이토 미도리와 안도 미키에 이어 역대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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