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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특급 좌완 투수 류현진을 무너뜨렸습니다.
KIA는 선발 전태현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4대0으로 승리하며 한화를 9연패에 빠뜨렸습니다.
16연승을 달리던 SK는 에이스 김광현을 투입하고도 넥센에 발목을 잡혀 1대2로 패했습니다.
삼성은 롯데를 13대2로 크게 눌렀고, 두산은 LG에 4대2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전국 4개 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2년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조현삼 / sam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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