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오는 19일 열리는 대구 국제육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방한한 볼트는 어느 곳에 역점을 두고 뛰어야 할지 이번 대회에 시험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볼트는 지난해 100m 기록 9초58을 기록해 종전 세계 신기록을 0.11초 단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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