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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드컵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축구대표선수들이 반드시 조별리그를 통과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축구대표선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3명 전원이 B조에서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국의 조별리그 예상 성적에 대해선 7명이 2승1무라고 예상해 가장 많았고, 2승1패와 1승1무1패는 각각 5명이었습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우승 후보로는 14명이 무적함대 스페인을 1순위로 꼽았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독일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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