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을 응원하는 이름을 찾는 이벤트에서 남아공과 한국승 씨가 당첨돼 본인의 이름을 새긴 응원 티셔츠와 16강 기원 찰떡 세트를 받았습니다.
GS샵은 기업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21세의 한국승 씨와 18세의 남아공 군을 주민등록증 확인으로 실존 인물임을 확인했다며, 이 밖에 한국과 그리스전의 점수인 이대영 씨, 2연승을 기대하게 하는 이연승 씨 등도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GS샵은 "남아공, 심육강, 한국승이라는 이름이 실제로 있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있었다"면서 "블로그에도 7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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