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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잡을 '베스트11'은?

기사입력 2010-06-26 05:05 l 최종수정 2010-06-26 12:55

【 앵커멘트 】
오늘(26일) 우루과이를 잡고 원정 8강 신화를 이끌 우리 대표팀의 베스트일레븐은 누구일까,
나이지리아전에 선발 출격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다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루과이 격파의 선봉장은 역시 간판 골잡이 박주영이 맡습니다.

여기에 '단짝' 염기훈이 투톱으로 활약하며, 골문을 노립니다.

▶ 인터뷰 : 김동완 / 축구 해설위원
- "박주영 선수의 득점이 있어야 전체적으로 대표팀이 편하게 갈 수 있겠죠. 확실히 해외선수들을 상대할 때 역시 먹히는 선수입니다."

중원에서 우루과이를 휘어잡을 튼튼한 허리도 나이지리아전과 같습니다.

오른쪽 날개는 이청용, 왼쪽은 캡틴 박지성이 '돌격 대장'으로 나서고,

중앙은 김정우와 기성용이 버티며 우루과이의 공격 전개를 틀어막습니다.

다만, 포백 수비진영은 중앙수비수 조용형과 이정수 말고는 유동적입니다.

약점으로 지적받는 오른쪽 윙백은 차두리와 오범석이 모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대신, 원래 이영표의 자리인 왼쪽 윙백에 김동진을 넣고, 오른쪽 윙백에 이영표를 배치하는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골키퍼는 정성룡이 다시 나서지만, 승부차기 상황이 오면 위치 판단 능력이 좋은 이운재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신화를 쓸 갈림길이 될 우루과이전.

이번에는 또 어떤영웅이 탄생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재형입니다. [ so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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