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이 박주영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이 박주영을 영입하고자 122억 원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명문 구단 AS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은 그동안 풀럼과 리버풀, 아스톤 빌라 등에서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현지에서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박주영은 내일(16일) 프랑스로 출국해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 조현삼 / sam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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