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과 차두리가 북미 투어 중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으로 처음 실전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기성용과 차두리는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22분 나란히 교체 출전해 맹활약했습니다.
하지만, 셀틱은 1대 3으로 패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성용과 차두리가 북미 투어 중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으로 처음 실전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