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팀 이적설이 나오는 볼턴의 이청용이 당분간 현 소속팀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청용은 영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직은 볼턴에서 배울 게 많아 구체적으로 이적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청용은 다만 지금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기회가 올 것이고 그때 기회를 잡겠다며 이적 가능성은 열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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