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이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뛰는 이근호의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합니다.
J리그 주말 경기를 보고 귀국할 예정이었던 조 감독은 내일(17일) 감바 오사카와 가시마 앤틀러스전을 관전한 뒤 모레(18일) 돌아오기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처음으로 해외파들의 경기를 직접 찾은 조 감독은 어제(15일) 주빌로 이와타의 수비수 박주호의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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