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2011 월드리그 본선 출전권을 얻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월드리그 예선 2라운드에서 일본에 3대1로 승리했습니다.
1차전에서 역시 일본에 3대1로 이겼던 대표팀은 2차전에서도 18점을 터뜨린 문성민을 내세워 일본을 무너뜨렸습니다.
대표팀은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이기며 승점 6점을 확보해 무난히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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