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곽민정이 앞으로 국내에서 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늘(3일) 오전 귀국한 곽민정은 오는 6일부터 지현정 코치와 함께 목동과 일산 등에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곽민정은 재활 치료와 그랑프리시리즈 준비를 병행할 전망입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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