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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중공업, 드릴십 관련 2146억원 배상 판결에 약세

기사입력 2019-05-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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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드릴십을 발주한 선사에 2146억원의 손배해상을 해주라는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에 약세다.
17일 오전 9사 5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210원(2.70%) 하락한 7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영국 중재법원으로부터 엔스코사에 모두 1억8000만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통보받았다고 전날 공시했다. 엔스코사는 지난 2007년 삼성중공업에 드릴십을 발주한 프라이드를 인수한 회사다.
프라이드는 삼성중공업에 발주해

인도받은 드릴십을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에 용선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지만, 페트로브라스는 드릴십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중개 수수료가 부정 사용됐다는 이유로 용선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프라이드를 인수한 엔스코는 용선계약 해지의 책임이 삼성중공업에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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