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제문제 전문 잡지인 포린폴리시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패션 스타일을 실용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잡지는 김 위원장이 신비의 인물에서 국제적 패션 아이콘으로 변모했다며 스타일보다는 옷의 기능성을 중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파마머리와 키 높이 구두는 몸집을 크게 보이게 하고, 헐렁한 인민복 상의는 방탄조끼를 표시 나지 않게 착용하는데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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