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이번 조치를 "왕조계승의 첫 단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AFP통신도 관련 기사를 긴급보도로 전하면서 김경희와 장성택이 김정은을 위한 후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교도통신과 블룸버그통신도 김정은에게 대장 칭호가 부여된 사실을 북한의 후계승계 문제와 관련지어 주요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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