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에 따르면 간 총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ASEM 정상회의에 불참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태도를 바꿔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두고 중국과 일본 간의 영유권 갈등이 커지면서 국제사회에 일본의 정당성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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