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에 사무소를 두고 희토류를 수입하는 일본의 상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희토류 통관수속이 지난 21일 이후 중단됐지만, 중국 세관 당국이 어제(28일)부터 통관수속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중국이 센카쿠 열도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과 충돌한 중국 어선 선장을 일본이 구속한 이후 희토류 수출 통관을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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