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데이브 라판 대령은 두 나라가 베이징 회담을 통해 10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회담을 열고, 올해 말 워싱턴에서 국방 회담을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쉬퍼 미국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는 최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국방부 관리와 회담을 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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