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는 배추를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은 임시 방편이라며, 한국은 농업이 살릴 가치가 있는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농민들은 과보호를 받고 있다며, 이 같은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들이 한국의 신선식품 가격에 놀라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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