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견을 갖고, 도로, 교량, 철도 등 미국의 인프라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낙후된 시스템이 미국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고,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는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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