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웨이 특별대표는 베이징을 방문한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회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언제 6자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도 아직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김계관 부상은 우다웨이 특별대표를 포함한 중국 측 6자회담 관계자를 잇따라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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