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배추가 '가격이 좋은' 한국으로 흘러가는 탓에 공급 부족이 발생해 중국 각지의 배추가격이 뛰고 있으며, 이미 한국으로 수출이 집중된 동북 지방산 배추 가격은 '금값'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 신문은 광저우의 강촌농산품 종합시장과 강남 과채도매시장 등에서 최근 1개월 사이 배추와 무 가격은 각각 ㎏당 평균 0.6위안, 0.2위안 올랐다고 소개했습니다.
[ 정성일 / jdsky99@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