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문을 연 뉴욕사무소는 농협중앙회 50년 역사상 첫 해외 금융사무소이며, 농협의 뉴욕 진출로 국내 주요 은행은 모두 뉴욕에 지점 또는 사무소를 갖추게 됐습니다.
농협은 뉴욕 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현지에 진출해 있는 세계 각국의 협동조합은행들과의 협력 체계를 갖추고, 신용공여 라인 구축 같은 사업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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