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직원들의 파업으로 사흘째 폐쇄됐던 아크로폴리스는 시위진압 경찰들이 정문을 지키는 가운데 관광객들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크로폴리스에서 일하는 문화부 소속 계약직 직원 약 200명은 재계약과 최대 22개월치의 체납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파업과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의해 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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