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수천∼수만 명의 시위대가 도심에 모여들어 '일본 상품을 쓰지 말자'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반일 시위를 벌였습니다.
반면, 일본에서는 우익 성향의 반 중 시위대 2천여 명이 주일 중국 대사관에 몰려가 항의 시위를 하는 등 우익을 중심으로 반 중 여론이 거세지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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