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리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돌아가서 역사책의 먼지를 털어봐야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워싱턴을 방문 중인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도 어제(27일) "6·25 전쟁은 전 세계가 함께 북한의 침공을 막아낸 전쟁이었다"고 시진핑 부주석의 발언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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