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V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잘 알려진 배우 에바 롱고리아(35)가 성격차이를 이유로 미국프로농구 선수인 남편 토니 파커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롱고리아는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하고, 파커에게 이혼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도록 판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롱고리아와 파커는 지난 2007년 결혼했지만, 아이는 갖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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