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언론도 한미 연합훈련과 북한의 동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1면 톱기사로 오늘(28일)부터 한미 연합훈련을 시작한다는 소식과 함께 북한이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중국 외교를 총괄하면서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직접 연결된 다이빙궈 국무위원의 긴급 방한을 1면으로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산케이신문도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정세가 긴박을 더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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