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정세에서 대화와 협상의 궤도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6자회담의 틀 안에서 문제가 처리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또 "6자회담 제안의 출발점은 각국에 접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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