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하라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함부로 타인의 정보를 훔쳐 공개한 것으로, 언어도단의 범죄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마에하라 외무상은 유출된 일본 관련 정보와 관련해 "언급하지 않겠으며, 사실 관계를 조사하지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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