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은 자산 버블 위험과 주택 가격 폭락을 막기 위해 금리를 더 인상하고 부동산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실무 보고서에서 "베이징과 난징의 고급주택 가격과 상하이와 선전의 주택가격이 펀더멘털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며 실질 금리를 올리고 주택 보유 비용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중국은 금융시장을 폭넓게 발전시켜 주택 이외의 대안 투자처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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