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의 돔 구장에 수천 명의 학생이 모여 함께 체조를 했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른 학생들의 체조 장면 함께 보시죠.
학생들이 떼를 지어 체조를 합니다.
무려 2천300명의 학생들이 조지아 돔 구장에 모였는데요.
미식축구팀 아틀란타 팔콘이 매일 30분씩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체조교실을 기획한 건데요.
학생들 말고도 인터넷 생중계 화면을 통해 6천 명 정도가 더 참여하면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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