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크롤리 국무부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미 국무부 부장관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다음 주 베이징에 갔을 때 다이빙궈 국무위원의 평양 면담 결과를 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또, 미국의 고위급 대표단이 중국 방문 뒤에 한국과 일본을 들를 계획이지만 러시아 방문 계획은 잡혀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