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재정 적자 규모가 역대 1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달 재정 적자가 1천5백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천2백억 달러보다 25% 늘어난 수치입니다.
미 예산 당국은 올해 재정 적자 규모가 1조 6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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